동학 개미의 스승, 박세익
32년의 결론 — 좋은 기업을 좋은 가격에, 그리고 공격보다 수비 2020년 3월, 코스피가 1,400대까지 무너졌을 때 시장의 다수 의견은 1,100선 추가 하락이었다. 그때 여러 경제방송에 나와 "내년에 코스피 3000을 돌파하니 절대 팔지 말라"고 말한 사람이 박세익이다. 이듬해 지수는 3,000을 넘었고, 그는 '동학개미의 스승', '주린이의 멘토', '갓세익'이라는 별명을 얻었다.1994년 대유투자자문 조사역으로 시장에 들어왔다. 신한자산운용 주식운용팀, KTB자산운용 투자공학팀, 한화자산운용 주식운용부, 제일저축은행 자금운용부를 거쳐 2010년부터 11년간 인피니티투자자문 CIO를 지냈다. 대중에게 익숙한 '박 전무'라는 호칭은 그때의 직급이 방송을 타며 필명처럼 굳은 것이다. 2021년 자신..
2026. 7. 18.